'사진&동영상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경이 바구니에 들어가다 (2) | 2009.12.14 |
---|---|
윤경이 생전 처음 스파게티맛에 반하다 (2) | 2009.12.04 |
먹는건 무조건 큰게 쵝오 (5) | 2009.12.02 |
윤경이 바구니에 들어가다 (2) | 2009.12.14 |
---|---|
윤경이 생전 처음 스파게티맛에 반하다 (2) | 2009.12.04 |
먹는건 무조건 큰게 쵝오 (5) | 2009.12.02 |
아기 첫걸음마 빌렸어요. (2) | 2009.12.08 |
---|---|
먹는건 무조건 큰게 쵝오 (5) | 2009.12.02 |
아기들도 먹을땐 즐거운 듯 (2) | 2009.12.01 |
윤경이 생전 처음 스파게티맛에 반하다 (2) | 2009.12.04 |
---|---|
아기들도 먹을땐 즐거운 듯 (2) | 2009.12.01 |
윤경이표 기우제에요. (2) | 2009.11.29 |
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지만...
뻥튀기 과자 하나에 너무 좋아하는군요.
요새 뭔가 먹는걸 주면 신나서 궁둥이를 들썩들썩 옹알이도 신나게 해대고
아주 신윤경 식욕은 짱이에요 +_+
다 잘 먹어야 쑥쑥 클텐데 밥은 또 요즘 잘 안 받아먹네요.
간식으로 주는 것들에 비해 맛이 떨어지나...
한장에 500원도 넘는 치즈도 낼름낼름 잘 먹고 ㅡ.ㅜ
그나저나 쏘서는 이제 잘 안타네요.
처형네 둘째 태우라고 보내줘야할 듯...
자 이제 미끄럼틀 같은거 뺏어오자!!
먹는건 무조건 큰게 쵝오 (5) | 2009.12.02 |
---|---|
윤경이표 기우제에요. (2) | 2009.11.29 |
옹알이(?)인지 사자울음소리인지... (2) | 2009.11.28 |
언젠가부터 이걸 하는데 다음날 비오더라구요. -_-;;
아이들이 침튀기기 하면 비온다고 하더니 정말 오더라구요. (믿거나 말거나)
요새도 가끔 하던데... 일기예보가 맞을 확률이 좀 낮다보니 가끔 맞아요.
어제도 침튀기기 했나 오늘 비가 오네요.
아빠 우산 안가지고 나왔는데 어쩌냐 윤경아~
아기들도 먹을땐 즐거운 듯 (2) | 2009.12.01 |
---|---|
옹알이(?)인지 사자울음소리인지... (2) | 2009.11.28 |
윤경이 셀프 숫가락질 (2) | 2009.11.27 |
윤경이가 기분 좋으면 저 소리를 잘 내는데 저게 옹알이에 들어갈까요???
사자울음소리 흉내내는거에 들어갈까요???
어디서 배운지도 모르겠고 목 아플꺼 같은데도 줄기차게...
나중에 목소리 크면 여군이나 시켜야지요. ㅎㅎ
씩씩하게 +_+
윤경이표 기우제에요. (2) | 2009.11.29 |
---|---|
윤경이 셀프 숫가락질 (2) | 2009.11.27 |
윤경이 봉지소리에 초민감 (2) | 2009.11.26 |
옹알이(?)인지 사자울음소리인지... (2) | 2009.11.28 |
---|---|
윤경이 봉지소리에 초민감 (2) | 2009.11.26 |
윤경이 웃는 모습이 이뻐요 (2) | 2009.11.17 |
어느 한적한 날 저녁...
거실에서 장난감 가지고 데굴데굴 놀던 윤경이,
아빠가 들구 온 비닐 봉지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먹는거야???
나주는거야??? 뭐 이런 표정입니다만...
아빠 과잔데 +_+
결국 궁금증을 못 이기고 봉다리 정체를 파악하러 나서서...
마구 헤치더니 하나 집긴 했습니다.
아빠가 좋아하는 초코샌드 +_+
윤경이는 못 먹는건데요.
비닐봉지 소리, 문 여는 소리 이런거에 엄청 민감합니다.
뭐지?? 누구지??
이런 표정으로 궁금증이 해소될때까지 보고 또 보고...
처음 듣는 소리가 있으면 기어코 뭔지 가서 봐야겠다고 안아달라고 난리에요.
그래봤자 믹서기 소리, 청소기 소리, 세탁기 소리...
뭐 집에 있는 가전제품이 얼마나 되겠나요. ㅋ~
다른건 다 괜찮은데 청소기 소리는 좀 무서워 하더군요.
윤경이 셀프 숫가락질 (2) | 2009.11.27 |
---|---|
윤경이 웃는 모습이 이뻐요 (2) | 2009.11.17 |
윤경이 완소 아이템 : 바나나 (2) | 2009.11.17 |
요새 주말마다 아빠가 안나가고 놀아주니깐 저랑도 잘 노는데요(평판 확고 찍을 기세)
요새 이가 4개 다 나오기 시작해서 웃는데 하얀 이가 보이니 이쁘네요.
다행히 머리도 좀 자라고 있습니다만 돌까진 얼마나 자랄지 모르겠어요.
엄마아빠 둘다 숱도 많은데... (아빠 머리 심은거 아니거든요)
요새 무슨 장난만 치면 아주 자지러지게 잘 웃네요.
장난치길 기다리는 눈빛으로 바라보죠.
이제 더이상 칠 장난꺼리도 바닥났는데 큰일이에요.
오늘 장난감대여까페에서 첫걸음마라는 보행장난감 빌렸는데
언제 오려나 모르겠군요.
슬슬 이것저것 잡고 일어서는데 주말에 마트가서 안전테이프 사다가 다 발라야겠어요.
뭐든 손잡이 같은건 다 만저보는통에... TV 장식장부터 손잡이 떼야할 지경입니다.
이제 육아 2단계 시작인가봐요. 휴~~~
체력부터 길러야겠군요.
윤경이 봉지소리에 초민감 (2) | 2009.11.26 |
---|---|
윤경이 완소 아이템 : 바나나 (2) | 2009.11.17 |
윤경이 짝짝꿍 터득 (2) | 2009.11.16 |
윤경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 손에 쥐고 제대로 먹기 시작한 과일이 바로 바나나!
그래서인지 바나나만 보면 엄청 달라고 보채고 쥐어주면 열심히 먹습니다.
다른 과일은 사과나 배 정도만 줘봤는데 큰 덩어리로 삼킬까봐 조마조마하거든요.
과즙망에 주면 좀 빨고 씹어대다 던져버리기 일쑤라서요 +_+
근데 이가 나서부턴 바나나도 맘 놓고 주기가 겁나네요.
잇몸으로 조금씩 베어물던 때와는 다르게 뭉탱이로 베어물고 삼키지 않고
입안 가득 넣어두고 있다가 한번에 삼키려고 하네요.
결국 가끔가다 목이 메이는 사태가 발생...
가슴이 덜컥~ 하지만 등 두드려주고 물 먹여주고...
나면 또 어느샌가 우물우물 입에 한 가득 넣고 씹고 있네요 -_-;;
정말이지 한 순간도 맘을 놓을 수가 없답니다.
그래도 뭐 잘 안먹는 것 보다는 잘 먹는게 나으니깐 위안을 삼는다지만...
윤경이 식탐은 누굴 닮았을까요??
전 소.식.가. +_+
윤경이 웃는 모습이 이뻐요 (2) | 2009.11.17 |
---|---|
윤경이 짝짝꿍 터득 (2) | 2009.11.16 |
요새 윤경이는 뿡뿡이가 제일 좋아요 (0) | 2009.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