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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본가에 가서 업드려놓고 몇장
몇일사이에 많이 컸는지 업드려서도 잘 놀고 허리까지 쑥쑥 잘 드는게
커가는게 눈에 보여요.
허리만 받혀주면 곧잘 앉아있는데 일어선다고 다리에 힘을 주는 통에 오래 앉혀놓지는 못합니다.
아직 서려면 멀었거든~
몇주 전만 해도 서있기 힘들었는데 혼자 힘으로 서있기...
그냥 균형만 어깨죽지 잡고 맞춰주면 혼자 오래 서있네요.
머가 그리 좋은지...
옹알이도 부쩍 늘고 요샌 소리도 질러요 -_-;
잠옷으로 갈아입고 한장...
일요일에 집에 와서 목욕전에 수용복 입혀보기...
핀이 안맞아서 아쉽네요.
목튜브 하고 수영 잠깐 시켜봤는데 욕조가 좁네요.
발차기 한번에 욕조 끝까지... -_-;
더 큰 물로 가야할 듯
아직 수영장 가려면 이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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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 눈웃음...
커서도 저렇게 되야할텐데 +_+
카시트에 폭 파묻혀있군요.
나 좀 꺼내달라~ 는 간절한 눈빛인가?
뭐라고 한참 옹알이 할때 찍은...
언제쯤 대화가 가능할까요?
처음에는 덤앤더머 식의 대화가 오가려나...
나 좀 일으켜세워달라! 이건거 같군요.
요새 종종 뒤집기를 합니다만 원복은 잘 못해요.
불량한 자세...
껄렁한 표정~
뭔가 간절한 표정 같군요.
눈빛이 초롱초롱한거 보니 울고 나서 찍었나 싶어요.
인화하려고 모아둔 사진들이에요.
언제 또 몰아서 인화주문 해야할텐데 장수가 몇장 안되서 택배비 무료가 안되길래 모아두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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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고 처형네 놀러갔다가 찍은 여은양
사진찍으면 꼭 보여달라고 달려옵니다 +_+
윤경이 눕혀놓고 한장
1600 x 1200 딱 200만화소네요.
AF가 안되서 그냥 팬포커스지만 나름 쓸만하군요.
날씨 좋은 날 침받이 하고서...
빛이 좋으니 제법 나옵니다.
아침에 옆으로 눕혀놓고 역광에서 한장...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늘 까맣던 카메라가 아닌 은색치라 신기한가보군요.
아침부터 힘쓰길래 눕혀놓고 힘빼는 중이랍니다.
요새 힘이 넘치는지 늘 힘만 쓰네요.
본능인지... -ㅅ-
이건 모바일 IE가 너무 느려서 오페라 미니버전을 까는 중이랍니다.
QVGA창에서 돌아가는 블로그 -_-;
그래도 풀브라우징이 되긴 합니다만 글자가 너무 깨알같네요.
옵니아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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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즈음이라고 해봐야 오늘도 110일도 안되었군요.
이제 제법 파닥파닥 거리면서 일어서려고 힘쓴답니다.
그래봤자 1초도 못 서고 주저안지만...
먼저 앉기부터 해야할텐데,
엄지발가락에 힘주고 뻗치기만 할뿐 진전이 없어요.
까만 카메라가 유난히 눈길을 끄는지 카메라만 들이대면 쳐다보느라...
태어나자마자 보던거일텐데 아직 낯선가봐요.
유모차에 꼳 매달려서 엘레베이터 기다리면서...
아주 들뜬 표정이 눈에 보이네요.
나가는게 그렇게 좋니?
곧 반환해야하는 흔들의자에 요즘 삘받아서 하루에 두어시간씩 타네요.
한번에 한 30분 타지만 그나마 앉아서 혼자 노니 편해요.
흔들의자에서 혼자 노는거라고는 초점책보기, 손빨기, 옹알이하기, 냉장고에 붙인 그림보기 정도
여은이 2돌이 저번주였답니다.
선물은 없고 이모가 만원 +_+
식탐쟁이라 먹을꺼 마니 사무거라~
너무 먹으면 머깨비된당
하루 몇장씩 틈틈히 찍었다가 한꺼번에 후루룩 올리기...
그래도 한두달 전 사진을 보면 많이 큰게 눈에 보이네요.
정말 무럭무럭 자란다고나 할까...
이제 엉덩이에 살이 올라서 토닥토닥 때려주기 좋다지요.
토실토실 궁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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