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Pack 새버전이 올라와서 올리고 찍어봤습니다.

이번 버전부터는 기본 메시지앱으로 SMS 수발신이 되네요.

아직 배터리 문제로 실사용은 무리네요.

3~4시간이면 완전 방전되버려요.




미투데이만 깔아봤습니다.

카메라가 안 되서 딱히 할게 없네요.

카카오톡이라도 깔아볼까...

그래픽 드라이버가 이번에 베타버전이 새로 올라갔다는데 스크롤이 좀 밀리면서 느린 느낌이 나네요.

모토로이를 써서 그런지 왠지 좀 답답스럽습니다.

역시 인간은 금새 적응하나보네요.

모토로이의 스크롤이 당연하게 느껴집니다.

엑페 아직 1년 남았는데 어찌할꼬...

현재는 착신전환에 PDA요금제로 버티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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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300만화소 카메라로 과거의 어느 날 찍은 사진들...

이것 말고도 어디 백업해둔게 있을텐데 안보이네요.

폰카로 만족할만한 사진이 안나와서 몇장 안찍었는데 세월의 흔적이 보입니다.

그래봤자 몇달전...

아이들은 빨리 자란다!! 가 진리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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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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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구입할때 들은 4G짜리 MicroSD 카드가 안드로이드 올릴때 잘 올라가더군요.

네비에 몇달 끼워놓고 다녀서 못 올려보다가 오랫만에 올려봤습니다.

올린 버전은 네이버 스마트폰까페의 건매니아님이 올린 2.0.1 버전입니다.

다운로드는 http://www.gunmania.co.cc/tc/134 참조하세요.


Clean 버전 부팅후 기본 홈 화면입니다.

데이타요금제가 아니라 3G 통신은 설정해놨다가 바로 원복했습니다.

이 버전은 WiFi는 잘 잡히네요.


주소록을 USIM에서 가져왔는데 죄다 깨집니다. 정식으로 출시한 폰들은 잘 되겠죠??

할 수 없이 구글 주소록 동기화하니 잘 나오긴 하네요.


마켓이 접속하려면 Gmail이 있어야합니다. 로그인 중...

앱들을 너무 실행했는지 느려서 Kill 시키는 화면입니다.

엑페에서 윈도우 에뮬로 돌리기에는 좀 버겁긴 합니다.



일단 트위터부터 받아서 설치해봤습니다.



다운받아서 설치해서 실행까지... 편하네요.

얼른 Android 폰으로 바꾸고 싶지만 약정이 저를 잡는군요.



Android 공식 트위터 앱입니다. 좀 단순하긴 하네요.



이번에는 Clean 버전이 아닌 Glossy 버전입니다.



네이버 메인화면... 모바일 버전이 아니라 엄청 버벅거리네요. 그래도 플래쉬는 잘 뜹니다.

윈도우모바일에서 오페라로 네이버 메인 들어가는거와 거의 비슷하네요. :-(



자주 가는 slrclub 자유게시판입니다. 일명 자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모바일 버전이라 상쾌합니다.



테스트로 문자보내봤습니다만... 기본 메시지 앱에서는 깨져나오고 한글 SMS 보는 앱으로 봐야 제대로 보이네요.

문자는 발송하면 깨져보여서 수신만 가능합니다.



Glossy 버전에는 기본으로 설치되는 앱이 Clean 버전과 좀 다른거 같네요.

스크린샷 잡는 앱이 에러로 실행이 안되어 마켓에서 다른 앱을 받아서 몇장 캡쳐했습니다.



Glossy 버전 메인화면...

사진으로 찍은 것 보다 훨씬 깔끔하군요.




상단 알림탭 내리면 이런 지저분한 알림내용이...




마켓입니다. 게임은 하나도 없더군요 :-(



Wi-Fi File Explorer 라는 앱을 받았는데 실행하면 설정된 url로 폰의 파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간단한 웹서버가 동작하는거 같네요.



PC에서 웹브라우저로 보면 이렇게 보입니다.

참 신통방통하네요. 업로드도 되는지는 안해봤네요 -ㅅ-

얼른 KT에서 넥서스원이나 발매했으면 좋겠네요.

일단 약정기간부터 좀 끝나야...





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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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초에 GS마트 까페테리아에서 크림스파게티 맛에 반한 윤경씨

너무 잘 드시네요. ㅎㅎㅎ




핸드폰 엑스페리아로 바꾸고 테스트삼이 찍어본 작년 11월경 동영상

아빠뭐해?? 하고 보는거 같네요. 뿡뿡이는 여전히 사랑하고 있는 윤경씨




처음 마트가서 카트를 타서 좋아하는건지 뽕튀기 과자가 맛있어서 좋아하는건지...




사과먹는 윤경씨... 이제 좀 컸네요.




혼자 물 마시겠다고 하는 윤경씨...

이날 물컵 깰뻔했죠.

점점 사고뭉치가 되가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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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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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제대로 나오는 안드로이드 버전이 올라와서 살짝 돌려봤습니다.

이전과 같이 그냥 SD 메모리 루트에 압축 풀고 실행파일 실행하면 에뮬이 올라가면서

커널이 막 올라가는군요.



기본화면... 화면 락 걸린 상태입니다.

락 해제는 뭐 아이폰과 동일하게 우측으로 밀기



기본으로 깔린 바탕화면...


하단 트레이를 올리면 프로그램창이 올라옵니다.


네이트온으로 발송해본 문자...

번호가 제 번호로 안나오네요. +_+


문자 내용은 안보이네요.

한글 키보드 설치를 안해서 발송은 못해봤습니다.

문자는 MS-SMS와 비슷하게 쓰레드 방식 같네요.


동기화해본 Gmail... 저한테 메일같은게 올 리가...


구글마켓 초기화면입니다.


구글마켓 게임부문...


무료 하나 받아봤습니다. 멀티태스팅으로 설치가 되더군요.


전화걸기 다이얼패드...

그냥 실행하고 와이파이 잡고 Gmail 동기화해주고
지역과 언어만 한글로 선택하고 돌려봤습니다.

한글 키보드도 있다는데 실행이 상당히 느려서 갑갑해서 리셋해버렸네요.

몇번 리부팅하면 좀 빨라진다는데 시간내서 해봐야겠네요.

와이파이는 안드로이드 실행하기 전에 폰에서 와이파이를 켜놔야 잘 잡히네요.

얼른 제대로 된 롬 형식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지원 안되는게 블루투스, GPS, LCD 밝기, 키보드 같던데 슬라이딩 키보드는 영문은 타이핑 되는데 숫자입력이 안되네요.

이상 간편 사용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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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폰 까페에 글이 올라와있어서 설치해봤습니다.

 

 

 

그냥 WM 상에서 해당 파일을 실행하면 부트로더가 올라가면서 기동하네요.

 

문제점이 있는데...

 

1. 화면이 뒤집혀나온다.

2. 스피커가 동작하지 않는다.

3. 블루투스가 동작하지 않는다.

4. Wi-Fi가 자주 끊긴다.

5. 슬라이딩 키보드 인식이 안된다.

6. GPS가 안된다.

7. 카메라가 안된다.

8. 한글이 안된다.(전화번호부에 이름이 안나옵니다 +_+)

 

되는건 전화하기 받기, SMS인데 SMS는 한글이 파싱 안되고 보낸사람 번호가 지정된 번호가 아닌걸로 나오더군요. 물론 한글은죄다 깨져보이지요.

 

개발중이니 차차 나아지겠지요.

 

그나저나 저런걸 엑스페리아용으로 포팅하시는 능력자분들은 대단하군요.

 

얼른 실사용 가능한 버전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화면 이래저래 만저본 느낌으로는 WM6.5랑 속도는 비슷하네요.

 

생각처럼 빠르다!! 란 느낌은 안 들었습니다. ㅜ.ㅜ

 

 

 

 

※ 그나저나 긴글 써보니 텍큐의 에디터는 별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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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엑스페리아로 풍경모드로 찍은 사진




핸드폰 엑스페리아로 기본(인물)모드로 찍은 사진

차이가 보이나요? -_-;;

그나저나 토요일에 갔었는데 엄청 춥더군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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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좀 안춥길래 오랫만에 자전거를 끌고 한강으로...

 

이날도 성산대교까지 가서 새로 구입한 엑스페리아로 GPS 로깅도 좀 해보고

 

성산대교 야경도 한컷도 찍었는데 제법 잘 나오네요.

 

안장에 핸드폰 꽉 고정해서 잡고 찰칵...

 

 

가양대교 강북쪽에 자전거 도로와 바로 연결되는 엘레베이터가 생겨서 올라가봤습니다.

 

다리같지도 않게 나왔지만 방화대교에요 -_-;;

 

한밤중엔 무섭도록 캄캄한 한강물...

 

 

가양대교 타고 남쪽 한강고수부지로 고고싱~ =3=3=3

 

차들이 엄청 씽씽 달리네요.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램프에 횡단보도가 설치되어있는데

 

전에 없는 신호등과 보행자용 버튼이 생겼더군요.

 

 

이 버튼 누르면 10여초 뒤에 황색 -> 적색으로 차량 신호등이 바뀌고

 

보행자 신호가 들어오지만 차들이 속도를 줄이지 않더군요. +_+

 

3번은 더 시도해서 세워주는 차들이 있을때 건넜답니다.

 

휴~~ 한강도로 씽씽 질주하는 택시들이 많아 무섭더라구요.

 

 

다시 행주대교 건너서 복귀했는데 제법 거리가 되네요.

 

전에 4655는 카메라 기능이 너무 후져서 거의 안썼는데 제법 잘 나오고

 

오토포커스 기능에 2단 버튼으로 구성된 셔터버튼까지 있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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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뽐뿌닷컴에 주말에 접속했다가 가입비 면제, 부가서비스 無,

 

핸드폰 할부 - 24개월 약정 하면 7000원정도 차액이 나는  관심있던 핸드폰이 나와서...

 

마침 약정없는 4655폰 쓰구 있어서 과감하게 번호이동했답니다.

 

USIM카드 비용만 나중에 내면 되더군요.

 

옥션 결재는 1000원으로 최신형은 아니지만 최근에 나온 스마트폰으로 기변하게 되었네요.

 

 

 

한참 출시했을때 TV광고로 키보드 달린 핸드폰으로 광고했었죠.

 

보시는 바와 같이 슬라이딩하면 키보드가 나옵니다.

 

 

좀 오밀조밀한 키 자판들...

 

엄지로 타이핑해야 하더군요. 살짝 우측으로 쏠려서 실 자판에서는 왼손으로 치는

 

G, V 같은 자판은 오른손으로 쳐야합니다.

 

 

보통 세로로 화면이 보이다 키보드를 슬라이딩 하면 가로로 전환이 됩니다.

 

 

늘 국산 핸드폰 쓰다 처음 외산 브랜드로 고른게 소니꺼군요.

 

AS는 소니코리아에서 해준다는데 그나마 수도권에 사니 AS가 어려울꺼 같진 않군요.

 

 

전에 쓰던 2G 핸드폰 외부케이스가 다 알미늄이라 참 촉감이 좋았는데(무거웠지만)

 

4655로 넘어오면서 프라스틱으로 된 케이스에 적응이 안되더니...

 

엑스페리아는 전체가 거의 쇳덩이네요.

 

덕분에 묵직하고 배터리 발열이 바로바로 느껴지지만 튼튼해보입니다.

 

 

기존 4655에서 아쉽던 Wi-Fi, 내장 GPS가 들어있어 좋네요.

 

CPU 클럭은 더 느리지만 내장메모리가 훨씬 커서 크게 속도차이가 느껴질꺼 같진 않군요.

 

4655는 메모리가 늘 간당간당해서 자주 리셋해줘야해서 불편했었죠.

 

 

 

4655 오땡이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중고로 팔기위해 찍은 사진들...

 

오늘 낮에 거래하고 왔네요.

 

거의 무료로 배송받고 GPS모듈 5000원에 사서 자작해보고 나름 잘 썼는데

 

깨끗하게 터치패널 AS받아서 포장도 안 뜯고 그대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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