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지만...

 

뻥튀기 과자 하나에 너무 좋아하는군요.

 

요새 뭔가 먹는걸 주면 신나서 궁둥이를 들썩들썩 옹알이도 신나게 해대고

 

아주 신윤경 식욕은 짱이에요 +_+

 

다 잘 먹어야 쑥쑥 클텐데 밥은 또 요즘 잘 안 받아먹네요.

 

간식으로 주는 것들에 비해 맛이 떨어지나...

 

한장에 500원도 넘는 치즈도 낼름낼름 잘 먹고 ㅡ.ㅜ

 

 

 

그나저나 쏘서는 이제 잘 안타네요.

 

처형네 둘째 태우라고 보내줘야할 듯...

 

자 이제 미끄럼틀 같은거 뺏어오자!!

 

 

 

 

'사진&동영상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먹는건 무조건 큰게 쵝오  (5) 2009.12.02
윤경이표 기우제에요.  (2) 2009.11.29
옹알이(?)인지 사자울음소리인지...  (2) 2009.11.28
Posted by 파파울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