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영상/가족'에 해당되는 글 395건

  1. 2009.02.21 NV100으로 찍은 튼튼이 동영상 2
  2. 2009.02.21 튼튼이 2~5일차 똑딱이 사진
  3. 2009.02.20 튼튼이 3일차 사진 등등~
  4. 2009.02.17 경축!! 튼튼공주 탄생 2
  5. 2007.09.21 아뜰리에2018... 3


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이건 5일째 되는 날...

얼굴이 그새 뽀얀해진게 이뻐졌다. ㅎㅎ




그나저나 이름은 뭘로 해야할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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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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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표정도 만들어간다.

완벽하진 않지만 살살 웃어보려고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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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로 찍은 발.

색감이 골동품 D100보다 나은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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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작은 손

엄청 꼼지락댄다. 특히 젖빨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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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아는지 신기한 소리가 나서인지 대체로 카메라는 잘 쳐다본다.

광각 28mm 화각이라 살짝 볼록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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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순간을 찍기는 똑딱이의 셔터렉에 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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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의 순간

입 참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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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모습. 처음 모습과는 많이 변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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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면 혼자서 표정 바꿔가면서 잘 논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빠가 궁금해지는 순간..

실내 색감은 NV100의 압승. D100은 야외 나갈때나 써야하나 좌절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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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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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원하고 처가댁 가서 한장

차타고 가는 내내 쿨쿨 잘 자줘서 조용히 도착했다.

주유하고 자동세차기 안까지 들어가서 좀 차가 털털거렸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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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사진에 빠질 수 없는 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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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본 발은 정말 쭈글쭈글이었는데 그래도 제법 펴졌다. ㅋ

사진으로 봐도 넘 작긴 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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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먹고 쉬는 중 +_+

얼른 더 달라는 표정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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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다 먹고 자기 전, 소리가 나는 곳으로 시선이 움직인다.

신생아 치고는 고개도 제법 돌린다. 무슨 소린가 궁금해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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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잘때가 된거야~

하품 한번 해주시고 3시간 자고 40분 깨서 울어대서 젖먹고 패턴의 반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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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꿈나라로 고고싱~

아직 이름을 못 정해서 태명으로 부르고 있다. 뭐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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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다가 요새 급격한 인기 하락중인 여은양

요새 거실에서 혼자 노래하고 놀고있다 +_+

그래도 퇴근하고 처가집 가면 이모부 하고 달려드는건 이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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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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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에 세차하고 기름넣고 막달 사진 찍자고 해놓고 덜컥 진통이 와서...

병원 가자마자 분만실 들어가서 2시간만에 나온 -_-?

뭐가 많이 급했던 튼튼이...

나오자마자 한장...

좁은 산도를 통과하려고 머리모양이 꼬깔이다. 신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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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첫 대면... 인데 똑딱이 광각이 28mm라 얼굴이 부~~~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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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로 와서 처음으로 울어재끼는...

대충 밥!!! 내놔~ 이런건가

첫날 초보 부부가 밤을 꼴딱 새가면서 돌봤는데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40분 간격으로 울어대고 칭얼댔다.

졸려 죽는줄... ㅡ.ㅜ

칭얼댄 이유는 배가 고파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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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잘 먹고 기분 좋을때 모습...

뭐 거의 90%는 자는 모습밖에는 안보여준다. 아직은 꿈나라가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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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이틀된 둘째날 찍은 사진

딱 태어난지 24시간 되는 시점이다.

출근하기 전에 급히 한장 남기고 이틀날을 마무리~

내일은 드디어 퇴원 +_+

외할머니네로 고고싱!!!~

마음의 준비도 없이 일어나자마자 집안 서둘러 정리하고 병원가고 해서

얼떨결에 덜컥 낳았더니 실감이 쪼금밖엔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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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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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찍은 사진들의 리사이즈판이 오늘 손에 들어왔다.

900여장 가까이 되는걸 본다는 것도 쉽지는 않은듯...

이중에 몇장을 고른다는 것은 더더욱 +_+

이쁜 울 마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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