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해서 PC 앞에 앉아 네이버에 메일 확인하려고 들어간 순간...
메인에 굵은 글씨로 떠 있는 비보
올해 유난히 연예인의 자살이 이슈네요.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고 김은주씨를 비롯해서 장국영씨까지
다른 배우는 모르겠지만 장국영이라는 배우는 중고등학교때 즐겨봤던 영웅본색 및 홍콩 영화들의 우상이었고
최진실이란 배우는 아직 제 책상 서랍에 있는 중~고등학교때 썼던 철제 필통속에 스티커 사진으로 남아있답니다.
어떤 이유로 자살을 택했는지는 모르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타래 > 취미&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 비가 오려나... +_+ (0) | 2008.10.02 |
---|---|
HTPC 보드에 SPDIF 브라켓 달아보자!!! (2) | 2008.08.15 |
쇠고기 수입 반대 +_+ (1) | 2008.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