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듣고 봐오던 썬더버드 에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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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 4ship
오산에 주둔중인 기체같다.
A-10 4ship 저속으로 비행중인지 수증기 응결이... ㅡㅡ?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공군 F4들...
CH-47 치누크
험비 2대 수송시범 중
공군 의장대 시범을 보는데 시끄럽게 날아가는 U-2
정찰비행 나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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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수송기 C-130 허큘리스
블레이드들이 구형인가? 어딘가에서 신형 블레이드를 장착한 기체 사진을 본 적이...
가끔 사고 잘 일으키는 정찰기 U-2
기체가 너무 길어서 17mm 광각으로도 한번데 다 안잡힌다.
고공을 비행하는지라 우주복 입고 탑승한다는 기체.
CH-47D 치누크 엔진부위
콕피트
엄청난 다이얼 계기들 >.<
CH-47D 치누크 내부. 생각보다 넓더라는 >.<
퉁퉁한 정면사진
넓디 넓은 블레이드
공중급유기 사진은 별로 관심이 없어서 안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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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가까이에서 못 보던 기체 ㅡㅡ?
비싼거라 그런지 만지지도 못하게 멀찍히...
스텔스 전투기로 유명한 F-117
전투기는 아니고 폭탄 2발밖에 탑재 못하는 폭격기이다.
정면모습...
더 가까이에서...
정말 못생긴 기체. 날아다니는게 신기하다.
저렇게 각이 져 있어서 레이더파의 반사를 교란해서 레이더에 안 걸린다 이런 원리인데...
레이더의 기본 작동원리를 알아야 이해가 가는 부분...
정말 콕핏 안에서 시야가 좁다.
그늘에 앉아서 쉬는데 작전비행인지 시범인지 모르게 F-117이 날라다녔다.
딱 2번 왔다갔다 하더니 사라진...
기체 하부가 살짝 보인다.
별명답게 날으는 다리미 같은 실루엣
컴퓨터 기술로 날아다니는거지 절대 항공역학적으로 날아다니는 기체같지가 않다.
엔진 꺼지면 활공 못하고 바로 추락할꺼 같은 기체 1위같다 ㅡㅡ?
그래도 비싸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적진 깊숙히 침투해서 정밀타격 하는 능력은 뭐 쫓아올 기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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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6 프라울러
A-6 인투루더를 베이스로 개발된 전자전기이다.
날개를 접은 모습
항모에 탑재되는 함재기라 그런지 날개가 쏙 접힌다.
복잡하긴 하군요 ㅡㅡ?
기체의 강도에는 문제가 없나 궁금하긴 했지만 여태 잘 써먹는거 보면 문제가 없긴 없나보네요.
테일코드
저 무섭게 생긴 마스코트는 ㅡㅡ^
꼬리쪽...
다른 기체의 테일코드
3대가 전시되었는데 한대는 키티호크 소속 기체
뭔지는 모르겠네요 ^^
날개 끝단의 안테나들...
모하는 안테나일까요???
전자전에 수행되는 장비임직한 포트
어디서 본적이 있는데 앞의 프로펠러는 자가발전기의 동력원으로 쓰인다고...
비행중엔 자가발전을 -0-
조종석 부분... 공중급요 프로브를 펼친 모습
전체 모습
멀리사 찍은 한장
그냥 전자전만 수행하는 기체란 것 밖에는 모르는 기체입니다.
전파교란 무선교란 등등... 강력한 ECM으로 적의 레이더망을 무력화한다나 어쩐다나...
가까이에 있으면 무정자증에 걸린다는 괴소문까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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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E Tiger II
Area88에서 카자마가 타던 2번째 기체 >.<
샤크노즈 타잎이 잘 보인다.
20mm 기관총 부분
한쪽은 기관총이 폐지되고 다른 용도로 바뀌었다는데 뭐였더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기체인데 너무 노후화되었다. 흑~
A-37 Dragon Fly
이녀석도 매우 노후화된 기체지만 우리나라는 늘 그렇듯 잘 써먹는다.
기체가 매우 낮아서 무장사들이 무장달때 애로사항이 꽃필 듯...
우리나라 공군 곡예비행팀 블랙이글이 사용하는 기체이기도 한데...
별로 아는 바가 없는 기체 >.<
빨리 대체기체가 생겨야할텐데 언제까지 노후기체를 써먹을지...
당연히 관심도가 떨어져서 사진도 몇장 없고 관람객들도 별로 없던 초라한 기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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