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준비가 덜 되었는데 덜컥 와버리다니.. (엑페 미안 +_+)
출시한지 오래라 뭐 신기하지도 않지만 개봉사진은 기념으로 포스팅합니다.
모토롤라가 신경 많이 쓴 듯
일단 배터리가 2개고 차량용 충전기가 있는데 마음에 드네요.
헤드셋은 블루투스 쓸꺼라 포장도 안 뜯고 독도 그냥 놔뒀습니다.
역시 슬라이딩 키보드가 무게 잡아먹는 귀신인가보군요.
그냥 보호필름 없이 쌩폰으로 써야하나 마음에 드는 제품도 아직 없네요.
800만화소 카메라... 제 구닥다리 SLR보다 높네요.
루팅하도 라이브 월페이퍼 깔아주고 마무리...
아직은 좀 휑~ 하군요.
새로 받은 번호가 낯설어요.
착신전환 해놔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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