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깔아놓고 해상도 살짝 줄여서 혼자 있을때 엔딩까지 봤다.
생각보다 엔딩까지 금새 걸린듯
난이도는 제일 쉬운 +_+
탱크타고 독일군 MG42 훔쳐서 들쳐메고 이동중 흐흐
T-34타고 독일군과 한바탕 하는판이 제일 재미있더라
이게 좀 얻어맞으면 뻘개졌다가 도망가서 쉬면 다시 체력게이지 풀로 차는거처럼 튼튼해진다.
연속으로 얻어맞지만 않으면 죽을일은 없는거 같은데 난이도가 초보자라 그런듯 핫핫~
덤으로 제로기가 막 덤벼들기까지 흐흐
역시 2차대전때는 대전차용급의 구경인듯~
아군기 쏘지 말란다. 핫핫~
쏴본 총기중엔 STG44가 역시 제일 좋다.
AK소총의 원형격인 훌륭한 총기인데 2차대전 후기에 등장해서 별로 실전에는 못 써먹은 비운의 독일 돌격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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