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PC 새로 조립 세팅한다고 일주일을 홀랑 그것만 했더니 사진이 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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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지을때 입꼬리가 올라가서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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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먹을때 눈맞추기

모유가 모자랄때 분유를 타서 먹이는데 분유통 개봉하면 3주안에 먹어야한다는데 거의 반정도 남아요.

흐미 아까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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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고 외출전에 모자쓰고 한컷

오전에 베란다로 햇볓이 내리쬘 타이밍이라 역광이라 아쉽네요.

사진은 많이 찍어주는데 건지는 사진이 별로 없어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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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는 찰칵찰칵 셔터소리 좀 신경 거슬려요~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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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잘 자고 잘 놀아서 다행이다.

볼에 생긴 상처는 손톱자국 -_-?

손톱 바짝 깎아줘도 소용 없으니 손싸개로 꽁꽁 싸매주는 수 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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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는 못 가고 일요일에 근처 행신역 앞으로 드라이브 삼아 살짝 한바퀴 돌았다.

그래도 서울보다 북쪽이라고 서울보단 덜 핀거같은데

올해 여의도에 벚꽃구경 가긴 힘들듯

이것으로 만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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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싸개에서 벗어나서 바지를 입히기 시작했는데 너무 커서 칠부바지를 입혔더니 딱 맞는다.

언제 커서 칠부바지 제대로 입어보려나...

올 여름에는 딱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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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빠랑 카시트 처음 달고 외출하려고 했는데 외출복까지 입혀놨더니 취침모드로...

자면서 동네 한바퀴 하고 들어와서도 계속 취침

안타까운 외출복 사진으로 위안이라도 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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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사투...

보통 기저귀 갈땐 눅눅한 기저귀를 빼주면 좋아하는데 배가 고팠나 엄청 울어대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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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눈맞추기

이제 제법 멀리 있어도 시선이 따라오고 잘 웃는다.

역쉬 두상이 남자같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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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한번 꼴로 다가오는 운명의 시간...

목.욕.하.기

벌써부터 긴장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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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입을 안벌리는 딸내미...

2개월도 안되었는데 반항끼가 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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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벅벅 씻기는 윤경엄마

그래도 세숫대야에 풍덩 담가주면 가만히 있는다.

씻길때만 죽어라 반항 + 울음 콤보

아빠는 더운 물 나르느라 허리가 휘는구만~


우리땐 찬물로 목욕했어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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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자는 母女

새벽 3~4시경에 수유를 한번 하기에 아침에 늦잠 푹 자고 윤경이는 8시정도에 아침밥 먹고

12시까지 보통 잔다. +_+

부러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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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포즈가 일품~

눈뜨고 자기와 허리구부리고 자기, 만세자세 등 많은 자세를 습득중

요샌 잠꼬대도 한다.

조막만한게 할껀 다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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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챌때 달래주기...

그냥 바닥에 누워있을땐 작은줄 모르겠는데 이렇게 안고 찍은 사진 보면 크기 비교가 확실하다.

정말 팔뚝만해서 언제 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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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에서 매미놀이중

모유수유중이라 안아주면 쮸쮸주는 줄 알고 좋아한다.

윤경이 맨날 낚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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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고 등따시면 잘 자는데 배만 고프면 집안이 전쟁터같다.

엄청난 울음소리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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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잘 비추는 낮에 찍힌 사진

슬슬 일광욕도 좀 하구 그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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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엄마보고 잘 웃는다고 찍어놓은 사진인가보다.

아빠보고도 잘 웃어야 이쁜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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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아파트로 온 뒤 신는 양말

이제 슬슬 배넷저고리도 벗고 내복 입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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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뭐해??? 이런 표정이다.

이제 제법 멀리 있어도 눈맞추고 뚤어져라 쳐다본다.

특히 맛있는거 먹을때 물끄러미 쳐다보면 미안시렵다.

맛없는 모유, 분유만 먹이면서 엄마아빠는 보쌈이며 맛있는거 먹는데 언제 커서 같이 먹을꼬??

그때되면 이맘때가 그립겠지만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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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담기 힘든 신생아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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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좋아서 웃는지는 모른다. 아빠가 좋은걸까? 아빠는 알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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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고 등따시고 응가랑 쉬도 다 하고 나면 완벽한 만족감에서 오는 미소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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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잘 눈맞추고 웃어주니 감사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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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게 웃는 표정도 있는데...

그걸 사진에 언제 담을 수 있을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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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말고 그냥 씩씩하게만 자랐으면 좋겠다.

여자대장부 되라고...




군대보내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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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밸런스 꽝인 D100으로 다시 또 찍어봤습니다.

잘때 출근해서 잘때 퇴근하니 눈뜬 얼굴 보기가 힘드네요.

밤에는 수시로 깬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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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된 튼튼이 발바닥

엄마 뱃속에서 달고 나온 태지가 좀 벗겨졌습니다.

엄마손은 거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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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시선을 조금씩 맞추네요.

뭐가 보이는지는 모르겠지만 꼭 쳐다보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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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먹고 트름시키고 엄마 품에서 잠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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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벌리고 자는건 아빠한테 배운건가...

꼭 잘때 벌리고 자네요. 저땐 다 그런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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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소리가 철컥철컥 들리는 SLR 카메라다보니 사진찍으면 꼭 렌즈를 응시합니다.

아빠를 보는거 같진 않고 처음 듣는 소리라 그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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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혀로 장난치기...

낼롬낼롬 메롱을 수시로 하고 입도 쩝쩝 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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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날이 좀 서야할텐데... 아직은 작은 코

자고로 코가 높아야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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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좀 눈 크게 떴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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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향해 메롱~

쭈쭈 더 달라는건지 의중이 파악이 안되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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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웃음 비슷한 표정도 지어주시고 기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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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거의 대부분은 잠으로 보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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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태어난지 13일된 토요일 아침에 쿨쿨~ 자는 모습

이제 2주차 지나가니 좀 컸으려나...

튼튼이 이름은 윤경으로 지었습니다. 胤 이을윤 敬 공경할 경...

"신윤경" 이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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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늦잠자고 나서 찍어본 아파트 진입로

가을같긴 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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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에 산책가서 찍은 몇장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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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호수공원은 주차장 만원에 진입로가 빡빡히 막히는 동네라

살짝 늦게 4시 넘어서 갔는데 좀 한산하긴 하더라.

자리펴고 앉아서 뭘 먹긴 이제 추운 날씨니 산보하러나 가끔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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