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리움 가려고 코엑스에 내렸더네 무궁화 전시회를...
윤경이 브이~
복어가 신기한 듯
니모를 구하라...
이름모를 물고기들...
아쿠아리움에 왜 이런 녀석이 있는지 xxxx의 액션스쿨이었는데
이름은 그새 까먹음
세계 최대의 담수어라는데 정말 크긴 크다.
먹을 순 있는건지...
들어가자마자 자판기에서 음료수 뽑아달래서 하나 손에 쥐고 시작
몸에 줄무늬로 형광빛 나던 작은 물고기
악명높은 피라냐...
피라냐와 기념촬영
점점 물고기 사이즈가 켜지고 있네요.
몸이 흰 물고기
이름 그대로 철갑둥어
먼지 모를 저글링같이 몰려다니는 물고기
열대어와 함께
친구 딸 서현이랑 같이...
6개월 언니라 좀 더 크다.
다 보고 나와서 풍선 하나 사달래서 사주고 끝
윤경이의 풍선사랑은 언제까지나 되려나...
윤경이가 아쿠아리움 가기 전에 상어 무섭다고 안 간다고 하더니
막상 가서 상어를 안 무서워하네요.
두꺼운 벽으로 막혀서 안 무섭다나...
'사진&동영상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푹푹 찌던 날 에버랜드 다녀오기 (0) | 2012.08.15 |
---|---|
윤경이 캐릭터페어 가던 날 (0) | 2012.08.11 |
윤환이 놀이터 나들이 (0) | 2012.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