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생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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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중앙공원 갔을때 잠에서 깬 윤환이...
공원에서 쿼드콥터 날리는 분이 와서 그거 구경하고 있네요.
더워서 그늘에서 핸드폰으로 타요보는 중...
투표하고 인천 할머니집에 가서 인천의료원 뒷길로 차 굴리러 나갔습니다.
윤경이 루비콘에서 스퍼견적...
기어갈리는 소리는 계속 나는데 그래도 굴러가니 그냥 굴리기로...
험하게 굴리다 고장난다고 했더니 얌전히 길로만 다니네요.
윤경이 주행스타일이 험해서...
길가에 난 꽃으로 차에 장식하기...
유모차만 타고 다니던 윤환이는 심심했는지 유모차 끌기로 전환...
아빠가 한쪽 바퀴 턱에 걸쳐서 가니 그새 따라하는 윤경...
마무리는 놀이터 와서 그네로...
윤환이의 유모차 주행 실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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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CX-10 루비콘킷이 세일해서 저렴하길래 덜컥 구매...
윤경이가 자기 차라고 자기가 직접 조립에 도전!!!
처음 조립한 디프기어...
아빠 도움을 조금(?) 받아 전륜 액슬까지 조립...
액슬 두개 조립하고 피곤하다고 낮잠자러 가버림.
나머지는 아빠가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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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둘이 잘 따라하는 번개맨 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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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머리띠 해주니 여자같아 보이네요.
역시 짧은 머리 때문에 많이 아들로 본다죠.
머리띠 이쁜걸로 하나 사줘야겠어요.
새로 산 떠먹는 불가리스 키위맛에 빠진 윤경씨...
하루에 3개나 해치웠습니다.
뭐 다 먹지는 않고 반쯤 떠먹고 버리면 아빠가 슥삭~ 낼름~
다 먹어치울꺼 같은 표정
제발 많이 남겨줘~~~
마트가서 2,000원 주고 사온 뻥튀기...
무공해 어쩌고 해서 비싸요.
윤경이 주려고 샀는데 결국 반 넘게 엄마아빠가 해치운 비운의 뻥튀기~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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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모처럼 장마철에 비가 안 오는 주말이길래 어딜갈까 고민을 열심히 하던 윤경맘...
결국 결정을 못 하고 가까운 호수공원을 갔습니다.
윤경이는 처음 와보는 호수공원이라 신났군요. 사실 좀 더웠답니다 -_-;;
씌우고 갈 모자를 선정중...
해는 안 뜨고 잔뜩 흐렸지만 이런 날 자외선이 더 많다기에 고심해서 고른 모자
호수공원 도착하고 다른 모자로 교체~ 이것도 귀엽군요.
호수공원 왔다 갔다는 인증사진부터 찍어봅니다.
저보고도 찍으라네요. 아빠랑 찍은 사진이 별로 없다나 뭐래나...
더운가 보채길래 일단 안고 돌아댕겼습니다.
뒤에 엄마보고 뭐라 하는건지 무언가 눈길을 끄는 걸 발견했는지 요즘 호기심 천국 만땅인 윤경이는 뭐든 신기한가봐요.
유모차로 산책로 거니는걸 뒤에서... 찍다니 +_+
호수공원은 산책로랑 자전거 도로가 잘 나뉘어있어서 좋은데 언제 자전거 타고 와봐야겠습니다.
But, 길을 잘 몰라서...
제2주차장 가까운 곳에 연꽃이 활짝 핀 커다란 연못이 있군요.
몇번 안와보긴 했지만 이건 처음 봤습니다.
엄마랑... 입술빠는 윤경이
한참 걸어다니다가 시원해보이는 곳에 자리깔구 앉아서 좀 쉬다왔습니다.
그나마 집에서 가까운 곳에 호수공원이라도 있어서 산책하기는 좋네요.
주차비도 싸고 근처에 먹을 곳도 많고 좋긴 한데 갓난쟁이 데리고 어디 다니긴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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