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던 집안이 난장판 +_+
우리집 개구쟁이가 오셨군요.
올라가기 위해 낑낑대고 있습니다.
오르기는 잘 오르는데 내려올땐 꼭 내려달라고 신호를 보냅니다.
밥 먹을때 자꾸 식탁의자에 올라서서 먹으려고 해서
유아용 식탁의자를 다시 닦아놨지요.
앉아서 좀 먹자 딸... 밥먹을때 아빠 불안불안해서 소화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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