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핸드폰으로 소도쿠 하는 원석
게임하면 엄마한테 혼난다~
꽁짜폰으로 갈아탄 어머니 핸드폰
SKT -> KTF로 이사왔죠. 와인 S 폰인데 액정 글자가 커서 좋더군요.
사진찍으려면 도망다니는 효원, 흔들렸네...
그 손가락의 의미는??
딸기의자에 앉아서 티비보는 윤경양...
아직 허리를 제대로 못 가누워서 붙잡아줘야 앉아있을 수 있지만 제법 많이 컸어요. ㅋ~
티비보느라 정신없군요.
번쩍번쩍 빛나고 소리까지 나니 당연히 관심이 쏠릴수밖에 없을까 싶군요.
자주 보여주면 안좋다고 해서 집에서는 금물!!
중고로 물려받은 바퀴 큰 유모차
기존꺼보다 바퀴가 크니 인도턱도 잘 넘어가고 좋아요.
무거워서 팔이 좀 아프긴 하지만... -_-;;
요새 게임도 안하고 PDA에 한주 매달려있다 보니 사진도 업데이트 안하고 게을러졌군요.
뭐 한달정도 매달려 있으면 금새 실증나지 싶습니다 +_+
그래도 작은 PC가 하나 생기니 좋네요.
일정관리 할 것도 없는 다람쥐 챗바퀴 인생이지만 틈틈히 뭔가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기기가 있다니 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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