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하고 처가댁 가서 한장
차타고 가는 내내 쿨쿨 잘 자줘서 조용히 도착했다.
주유하고 자동세차기 안까지 들어가서 좀 차가 털털거렸음에도...
신생아 사진에 빠질 수 없는 발사진
태어나자마자 본 발은 정말 쭈글쭈글이었는데 그래도 제법 펴졌다. ㅋ
사진으로 봐도 넘 작긴 하군
젖먹고 쉬는 중 +_+
얼른 더 달라는 표정같군
젖 다 먹고 자기 전, 소리가 나는 곳으로 시선이 움직인다.
신생아 치고는 고개도 제법 돌린다. 무슨 소린가 궁금해하나보다.
슬슬 잘때가 된거야~
하품 한번 해주시고 3시간 자고 40분 깨서 울어대서 젖먹고 패턴의 반복중
자 꿈나라로 고고싱~
아직 이름을 못 정해서 태명으로 부르고 있다. 뭐가 좋을까???
가족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다가 요새 급격한 인기 하락중인 여은양
요새 거실에서 혼자 노래하고 놀고있다 +_+
그래도 퇴근하고 처가집 가면 이모부 하고 달려드는건 이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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