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보딩을 하러 사막지대를 도착하니 저런 차가 대기중~
사막지대를 다닐 수 있는 고기동 차량인가보다.
바다의 모래가 밀려올라와 어쩌구 저쩌구 되어서 생긴 사막지대...
참 넓고 모래가 엄청 곱다. 거의 빵가루 수준...
그래서 카메라는 가급적 잘 사용하라고 해서 사진이 별로 ㅡ.ㅜ
왔다 간 증거사진들을 일단 찍고서 샌드보드 타러 고고싱~
넓은 사막에 난 타이어 자국들
안 빠지고 잘도 다니나보다.
몇개의 차량이 관광객을 태우고 계속 코스를 돌던데 이날 하나투어에서 단체관광객들도 한차 왔었다.
인원이 적으면 저런 작은 차량으로도 이동하나보다.
여기서 일하는 직원들은 다 맨발 -0-
샌드보드 타러 온 자리...
가운데 점은 먼저 타고 내려간 사람...
눈썰매장 기분이 살짝 나지만 모래라는 점 카메라를 들고 탈 수 없어서 사진이 없단...
샌드보드 타고 나서 도착한 해변...
무슨 해변이라고 했는데 엄청 넓고 모래가 고와서 유명하다는데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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