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초등학교 다닐적에 길가에 난 이런 입사귀를 보면...
반에서 좋아던 애 생각하면서 좋아한다 안좋아한다 좋아한다 안좋아한다...
나이먹어서 그런지 그런것도 없고 시간만 주구장창 잘 지나간다.
걍 하루벌어 하루사는 듯...
심심한 인생 >.<
그렇게 심심한 하루가 또 지나갔다.
Dawn /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All Oak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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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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