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한테 뭐라고 하는 중 같은데 표정이 편해보이지 않네요 ㅎㅎㅎㅎ





먼가 불만 가득한 표정인데...


요새 장난이 많이 늘었습니다.


곧잘 때리기도 해요. -ㅅ-





열과 성을 다해 크게 부른 동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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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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