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샤워는 필수죠.

숨막히는 뒷태를 보여주는 윤경씨

4등신의 매력 -_-;;


엄마가 목욕물 받는 고 사이... 기다리지 못해서 앞에 가서 시위중이네요.

이제 혼자 칫솔들고 양치질도 제법 하는데 물놀이가 더 좋은가봐요.

풍덩하자고 하면 옷도 잘 벗고 욕실 앞에서 대기...

쫌 크면 이런 것도 이제 못 볼 듯...


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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