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이가 졸린지 자꾸 떼쓰길래 밖에 데리고 나와서 자전거 태워주던 날...

승객은 신윤경

마차끄는 말은 아빠... +_+

한손으로 끌면서 찍었더니 흔들흔들 멀미날 지경이네요.





졸린지 표정도 무표정하시고 기분 안 내켜하는 까칠한 승객...

아디다스 3선 슬리퍼 신고 나가서 슬리퍼 끄는 소리가 ㄷㄷㄷㄷ



'사진&동영상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박타령하시는 윤경씨  (0) 2010.06.30
아이스크림에 도전하는 윤경씨  (0) 2010.06.26
윤경이 블럭놀이에 열중하는 중  (0) 2010.06.24
Posted by 파파울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