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공주라는 별명답게 거의 웃는 사진이 없네요.
집에선 쉽게 웃길 수 있는데 낯선 장소라 그런지 자꾸 품에 안길려고만 해서
진땀빼면서 그래도 예약한 2시간 다 채웠습니다.
세팅된 조명값에 따라 그냥 셔터만 누르면 되서 편하네요.
자 이제 남은건 6기가 분량의 사진을 정리하는 일 ㅜ.ㅜ
※ 스페셜 땡스 : 쿠키과장님
'사진&동영상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경이 돌사진 몇장... (4) | 2010.01.11 |
---|---|
언제 걸음마 할꺼니? (2) | 2010.01.09 |
비싼 카메라로 찍어봤어요. (2) | 2010.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