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야의 땅 퀘스트중에 커다란 정예 용 2마리 잡는 퀘스트가 있다.
오늘 그 퀘스트를 진행 -0-
정예 50 레벨의 용 2마리를 잡았으니...
정말 거대한 용들 그러나 다굴엔 장사없다고 금새 에프킬라 맞은 파리마냥 떨어진다.
보상아이템이 판금갑옷이라 꼭 해야했던 퀘스트지만 하고나니 시원섭섭...
한동안 울다만에서 미스릴 좀 캐면서 퀘스트를 진행해야할 듯...
울다만 던전은 정말 울고싶을 정도로 어렵다. ㅜ.ㅜ
오늘도 몇번이나 부활했던가....
힐러의 빈자리가 너무 크다 ㅋㅋ

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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