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주말 아침...

뭔가를 들고와서 만지작 만지작...





윤경이 머리핀 담아둔 가방을 들고왔네요.

일단 다 꺼내놓기 -_-;;





살짝 졸린 시크한 표정으로 가방 들여다보기

아직 자크 열고 닫는걸 잘 몰라요.




머리에 꼽을 머리핀 선정중...





고른 머리핀 엄마한테 머리에 꼽아달라고하기




2개로 만족 못 하고 다 머리에 세팅...

"윤경이는 어디가 이뻐요?" 하면 나오는 포즈




"이쁜짓~ " 하면 나오는 포즈

이제 제법 머리핀도 찾아요.

발음은 "삔~"

하면 머리핀 해달라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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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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