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스 잡는 날 우연히 휴무가 겹쳐서 지각 안하고 참가했습니다.

원소작업 해서 화염방어비약을 11개나 만들어서 들뜬 마음에 갔지만... 패치날이라 그런지 소환수들때문에 포기하고 ㅜ.ㅜ


1파티 보조힐러로 참가하게 되서 열심히 힐은 안하고 스샷찍고 놀기 -_-?
녹색으로 빛나는 칼이 부럽습니다. 제 전사는 도리깨라...


청지기한테 가는 길...


자주 보게되는 청지기 -_-?
저번에 참석했을때보다 수월하게 잡았습니다.


멀뚱히 서서 구경중인 해골... 노겐포지 비약 마신 접니다. >.<


오늘도 GG를 외치고 공물상자 떨구고 사라진 청지기...


대망의 라그나로스 둥지 -_-?
시작하기 전 곰폼으로 어찌 힐을 하려고 저런짓을... ㅋㅋㅋ


청지기가 얼마나 큰가 보려고 가까이 가봤습니다.
늘 멀리서 힐만 해서 크기가 가늠이 안되서 >.<


다시 보게 되는 라그나로스...
오늘은 잡을까~ 하고 기대중 ㅡ.ㅜ


무한 소환되는 소환수덕에 포기하고 아이언포지로 이동하기 전...
이 스샷 찍고 사전이 있었지만 가난한 드루에겐 커다란 수리비가 ㅡ.ㅜ
다음주에는 꼭 잡아봤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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