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8 찍고 처음 간 검은바위 첨탑 하층...
마지막 보스 웜타크라
아무것도 모르고 쫓아갔지만 뜻밖에 선물을 준 녀석 >.<
야수추적자 세트 어깨도 떨군다는데 자주 와야할지도 ㅜ.ㅜ
인던 파티 인원 제한이 생기면 더 잡기 어려워질텐데 좀 막막하다.
15명은 되야 쉽던데 ㅋㅋ
퀘스트 풀러 다시 가야하긴 한다.
하층보스 3인방 척살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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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역병지대에서 언데드 4개 농장 청소하던 날...
렙업하기 딱 좋은 장소지만 호드의 견재가 심한 곳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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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정령 아레이의 호위 퀘스트...
느릿느릿한 걸음으로 강철나무숲에서 잿빛골짜기 입구까지 걸어갔던 ㅜ.ㅜ
저 엄청난 덩치를 보라 -_-?
드워프가 작긴 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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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언데드들이 몹으로 나오는...
가마솥 4연퀘 하던 도중에...
이제 곧 56렙이 될텐데 아직도 멀었다.
뒤로 갈수록 렙 하나 올리기가 엄청 버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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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랄라스에서 테임한 스날러
올레지 100을 자랑하는 네임드 늑대 -0-
현재 렙 43 ㅜ.ㅜ
이넘도 꼬시기 힘든 종류중 하나...
잘 키워서 인던에서 써먹어야지 >.<

가시덤불골짜기에서 테임한 뱅갈라쉬
넷싱워리 야영지 퀘스트중 야수왕 뱅갈라쉬 목을 가져오는 퀘스트가 있어서
매우 젠 속도가 빠르다. 국민펫 -_-?
뛰어난 돌진속도로 쟁 발생시나 PVP시 사랑을 받지만 너무 흔하다.
곧 버릴 녀석 ㅋㅋㅋ
스킬 7레벨까지 다 배우면 아마 55 정예 곰탱이 하나 구하지 않을까...

23렙때 톱니항 가서 꼬셔온 사자왕 후마르
현재 렙 50
공속이 1.3이고 돌진속도도 그럭저럭 뱅갈에 뒤지지 않고
중요한건 흔하지 않다.
만렙까지 같이 갈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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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겟잔 가는 길... 그리폰이 없을때 꼭 거쳐야하는 높새봉우리 -_-?
엘리베이트 지키는 NPC 척살후...
이로써 가겟잔을 거쳐 페랄리스까지 영역을 확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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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 땅에서 사냥중...
코요테와 바위 퓨마 등등 풍부한 사냥감들 무한사냥터로 아주 제격이나...
너무 넓다 ㅜ.ㅜ
40렙에 무두질하기엔 최적의 장소??
용비늘까지 얻을 수 있지만 아직은 수련이 쿨럭~

대지의 진동 퀘스트중...
2마리의 50 정예 용을 처치해야하는데 2번의 파티전멸을 -0-
사냥꾼만 죽은척~~ 으로 모면 결국 하나씩 풀링해서 척살...

마지막으로 황야의 땅 내에 있는 울다만 인던 퀘스트중...
망할 트로그들이 떼거지 전술로 맞서 힘들었다 -0-
드워프와 비교하면 저 크기가 참...
트롤 할때는 참 만만하더니 말이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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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에서 죽은 후마르 부활시키는 중 -_-?
정예들은 무섭다 ㅡ.ㅜ


귀환 후 가시덤불에서한장 -0-
늘 분쟁이 끊이지 않는 지역...
그래도 깰껀 깨야지 ㅋㅋㅋ


돌격!!!!!!!!!!!!!!!!!!! 포즈~


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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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왕 후마르를 테임해보고자 레벨 24 찍자마자 무법항으로...

아무생각없이 달리기 -_-?


중간에 가시덤불 호랑이가 덤벼서 간신히 잡아놓고 -_-?
어찌나 쌔던지 흑~

톱니항 도착, 톱니항 야수관리자한테 올드수티 넣어두고 늑대 결속해제 -_-?
근처 암사자 하나 꼬셔서 사냥하다 한장...
이때부터 이틀이나 이 자리에서 사자만 사냥 ㅜ.ㅜ
결국 렙업해서 25만듬

트롤전사로 학카르 한바퀴 돌고 아무생각 없이 접속해본 냥꾼...
헉!!!! 눈앞에 왠 시커먼 사자가 자구있다.
ㄴ ㅏ ㅇ ㅣ 스

잽싸게 얼음덫 깔고 데리고 다니던 누런살쾡이 결속해제 -_-?
엄청 맞아가면서 테임성공 ㅜ.ㅜ
23짜리 정예 사자왕 후마르..
톱니항에서 배 기다리면서 한컷...
늦은 시간이라 낚시하던 호드들밖엔 없던데 옆에서 붕어 1마리 같이 잡고 작별인사하고 그냥 귀환석을...
기나 긴 3일이란 투자로 후마르 테임에 성공하다.
디아블로 할때 윈드포스 루팅할때보다 더 벅찬 감격이..
얼른 렙업시켜서 커다란 흑사자를 보여줘야지.
아직은 동네 똥개만한 크기 ㅜ.ㅜ
얼른얼른 자라라
만렙되면 원래 크기까지 커진다는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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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는 곰시키랑 함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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