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차 끌고 산에 다니기 시작하니 윤경이도 따라나서네요.


처음 따라온 날 입니다.


동네 운동장에서 익힌 실력으로 바위코스 공략중...






한참 올라와서 기념촬영






바위 업힐중...






걱정과는 다르게 안 넘어지고 잘 올라갑니다.







아차산 팔각정 정복 기념






멋진 풍경을 뒤로 기념촬영...


화질이 별로인 베가 카메라의 한계 +_+






루비콘도 고생했습니다.






여건 늦가을 즈음인 듯...






나름 순정 바디로 많이 다녔습니다.






동네 코스 연습하러 가는 길...






윤경이가 동네 초등학교 모래사장에서 주행연습 중입니다.







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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