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알이 할때...
뭐라고 혼자 웅얼웅얼 말은 하는데 알아 들을 순 없고...
기분 좋을땐 저렇게 혼자 30분정도 떠듭니다만...
요새 더워서 그런지 입을 꾹 다물고 있네요.
시원하게 해주느라 이번달 전기세가 얼마나 나올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_+
집안이 시원하니 저도 좋긴 하더군요. 잠이 잘 온다는...
나름 태어난지 반년이 가까이 되가니 트리플펀 쏘서에 앉아서도 잘 노네요.
전에 올린 영상보다 부쩍 움직임이 자연스럽~~
그 사이 자란게 보이네요. ㅎㅎ
엄마랑 깔깔대기...
웃을땐 이뻐죽겠는데 떼쓸때는 정말 진상 상전이 따로 없다죠.
화잘이 구린 다음팟에 올려봤는데
얼른 HD화질을 지원하는 국내 포털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유투브가 좋긴 한데 버퍼링이 심해서 못 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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