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가져온 아이템 중 벽에 걸고 키재는 것도 얻어왔는데...
최저 높이가 70 Cm네요. 윤경이는 아직... 60대라 ㅡ.ㅜ
이제 제법 벽에 기대놓으면 오래 혼자 서있답니다.
물론 좀 불안하긴 해요 -_-;;
가끔 이런 사진도 종종 등장하고...
넘어질뻔해서 잽싸게 잡는 엄마손 +_+
신발 신고도 70을 못 넘는군요 ㅋㅋ
키높이 깔창이 필요한때!!!
곧 쑥쑥 커서 키에 맞춰서 사진도 넣어주고 해야할텐데...
요새 이유식을 잘 안먹네요.
고기를 잘 먹어야 철분섭취가 잘 되서 쑥쑥 클텐데 엄마젖이 제일인가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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