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업그레이드 하기 전 사양이 싱글코어 펜4 3.2G 노스우드였는데 그때는 인코딩하면 거의 플레이시간 = 인코딩 시간 이라는 공식이 성립하였었는데 최근 쿼드로 업그레이드 한 뒤의 인코딩 화면입니다.
예전에 보려고 받아둔 ZZ-Gundam Dvix 판인데 PDA폰에 넣기 위해 QVGA 해상도로 자막과 함께 재인코딩을 하고 있지요.
팟인코더가 멀티코어를 지원해준다고 해서 본 작업관리자 화면입니다.
4개의 코어가 바쁘군요.
그냥 봐도 PDA폰에서 잘 돌아가는 파일들이지만 8기가에 50편 다 때려넣기에는 너무 큰 용량이라 다이어트 시키고 있습니다.
애니 + mp3 파일들 + PDA용 어플리케이션 소스들을 다 8기가에 넣고 다니니 메모리 뻑나면 크나큰 손실이겠지만 PC에 종종 백업을 해두므로 그냥 다 넣고 다닙니다.
어차피 대부분 인터넷을 통해 구한 파일들이라 궁하면 다시 구하면 되겠지요.
요새 새 AMD사의 CPU들이 쏟아져 출시되는데 성능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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