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윤환이는 태어난지 50일 넘었어요.
아이 졸려~
종일 먹고 자고 싸고 무한반복 중...
이제 낮밤도 제법 가리고 밤에는 좀 길게 자고 효자인 듯
엄마는 윤환이한테 할말이 윤환아~~ 밖에 없는 듯 +_+
맨날 윤환아 윤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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